비움의 철학에 따라 이 한국 건축의 아이콘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장 주변에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었다.

이 프레임의 개념은 주요 경기장의 정체성 중 하나인 거대한 레벨을 기본으로 한다. 그것들은 마치 경기장이

진주처럼 자라는 파도와 같은 풍경을 형성하게 한다.

"파도 속의 진주"

새로운 물결 모양 데크 레벨은 경기장의 모든 입구, 모든 경기장 기능 등 모든 것을 경기장 및 주요 층 공간에

연결한다. 그리고 역사적인 구조를 강조하기 위해 주요 층의 상단 패널을 제거했다. 이에 따라 전면적인 거대한 공간이 눈에 보이고 스포츠 갤러리, 스포츠 박물관 및 스카이 데크가 대중 문화의 고리로 결합된다.

또한 멀티미디어로 재생할 수 있는 대형 에어 쿠션의 외관은 경기장 내부를 바깥 세상에 실시간으로 비추어 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