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
삼성역에서 봉은사역까지 지하5층, 시설면적 17만㎡의 규모로
통합역사(GTX, 위례신사선), 버스환승정류장, 공공 및 상업시설이 들어서는
국내 지하공간 개발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광역복합환승센터입니다.
영동대로 지상부에 중앙광장과 테라스 가든을 포함한 260m의 지상광장 설치
신설되는 철도역사와 버스환승정류장을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극대화된 교통편의 제공
코엑스, GBC 등 인접건물과 보행연결통로를 통한 유기적인 보행로 구축
2호선 삼성역 대합실 확장으로 혼잡도 개선 및 보행동선 추가 확보로 인한 동선 단축
버스정류장에서 공공·상업시설, 통합대합실과 직접 연결 E/S 설치
입체적인 보행 환승체계 최적화
교통약자를 위한 무단차 동선, 수직동선 계획
장애인 화장실(36개), 수유실(10개) 설치
일반형, 장애인 차량, 조업차량 등 필수차량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
영동대로, GRC, COEX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관광객 수요 등을 감안한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
-만차 시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GITC, 현대차 GBC(37대), 종합운동장 부지(약 200대 예정) 내 버스주차 정보를 공유 및 제공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