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30 서울플랜 :
특화와 연계를 통한 도시 기능의 상생발전
2013년 수립된 ‘2030 서울 플랜’은 공간구조 및 토지 이용에 관련된 각 분야의 부문별 계획과 정책에 우선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서 모든 부문별 계획과 정책을 공간 구조와 토지이용을 통하여 통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하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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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구조 실현을 위한 중심지 체계 개편
2030 서울의 공간구조는 미래상을 반영하여 소통과 배려의 공간구조를 실현하고, 서울 및 수도권을 둘러싼 사회경제적 여건변화와 5개 핵심이슈별 계획의 목표와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합니다.
이에 따라 1) 서울의 고유한 자연·역사문화유산의 적극적인 유지관리, 2) 도시경쟁력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심지체계 개편, 3) 소통 및 상생발전을 위한 대도시권 발전축 조성 등을 기본방향으로 공간구조를 설정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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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권의 구분
생활권의 공간범위는 자연적, 물리적 환경 뿐만 아니라 중심지 기능과 토지이용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심생활권, 동북생활권, 서북생활권, 서남생활권, 동남생활권 등 5개 권역(대생활권)으로 구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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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권역 구상
업무 상업중심지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쾌적한 도시생활환경의 유지, 강화를 위한 ‘글로벌 업무 상업기능 강화 및 기존 주거지의 계획적 관리’라는 방향 아래 추진할 예정입니다.
계획과제는 1) 중심지·일자리 2)주거지 관리 및 개선 3) 교통체계 개선 4) 생활기반 5) 지역특화 5개 분야별 계획과제가 추진됩니다.
- 중심지·일자리 : 강남·삼성, 국제업무 및 MICE산업 중심지로 육성
- 교통체계 개선 : 교통수요관리 강화(승용차 통행수요가 대중교통으로 전환되도록 유도) 및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한 교통체계 구축(KTX, 위례신사선, 지하철 9호선 연장, 남부급행철도 등 추진)
- 생활기반 : 한강~탄천~양재천 중심 수변 네트워크 조성
- 지역특화 : MICE산업 특화·육성을 통해 글로벌 업무기능 강화